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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의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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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영웅 작성일19-01-03 07:58 조회7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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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의 겨울나기
자생지의 특성을 보면 해발 약 700m  고지대까지 분포한다. 비교적 햇볕이 잘들고  따스한  남쪽을  택해 서귀포지역에 분포한다. 겨울철 북쪽인 제주시와  기온을 비교하면 평균 3~4도는 차이가 난다.  우리는 겨울에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이동하면 기온차를 바로 느낀다.
자생지에 눈이 묻어 쌓이는 경우는 눈이 많이내린 경우로 일시적 현상이다. 이때 노루가 한란 잎을 먹는다.
가정에서 애배하는 경우는 자연에 조건을 최대한 맞춰 주어야 한다. 12월 중순경 부터 3월 중순까지는  겨울 휴면기를  가져야 한다.  즉 5° 에서 10정도를 유지하며 최소 60일 이상을 견디어야 야생의 조건과 같아진다. 이를 식물학자들은 겨울 휴면이라 합니다. 저녁에는 기온이 내려가5°~ 낮에는 볕이나서10°정도 만 가져가 준다면 최상의 조건이다. 가정이 경우 난의 추워한다고 따스한 보일러가 돌아가는 거실에 둔다거나, 남향인 아파트 배란다에 두어 한 낮에 햇볕이 들어와 기온이 상승하여 15~20° 온도 상승은 내년 신아 붙음부터 실패를 가져와 인간으로 따지면 80세 이상 노인이 삶을 살아간다. 난이 죽지는 않고 비실비실 하면서 세력만 약해져 가다 매해 반복 되면서 결국 죽음으로 간다.
우리는 난키우시는 분들이 여름과 겨울 환경을 보면 왜 죽는지? 왜 꽃을 못 피우는 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야생에서는 아무리  기온이 내려가도 땅속에 뿌리는 얼지 않는다. 하지만 가정에서는 영하로  기온이 내려가면 분에 심은 난 들은 추위에 뿌리가 얼어 버리는 현상이 나타나  새봄에 노랗게 갈대처럼 변해가며 죽는다. 덜 냉해 피해를 잎은 난들은 죽지는 않지만 신아가 안 나온다거나 잎이 탈수 현상이 오며 말라죽어간다. 겨울철  기온관리는 일기 예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난과식물 중에 한란은 기온에 민감한 편이며 특히 저온에 약하다.  저도 20년 이상 난을 키우며 따스한 제주임에도 겨울이 젤 힘이 듭니다.
물주기는 일기예보에 당분간 몇일 기온이 올라간다 또는 평년기온보다 2~3°  높아진다고 할때 오전을 택해 물을 주시면 됩니다. 아파트의  경우  동파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관에 희팅코일이 있어 물 온도가 15°  이상으로, 손을 씻을때 따스함을 느낀다면 직수는 피하셔야 합니다.  큰통에 받아 두었다가  주셔야 합니다 . 저두 200리터 큰통에 물을 저장해 두고 줍니다.
생각해 보면 들판에 피는 야생화나 나무들 처럼 물만 잘 주면 자란다면 한란을 키우는 재미가  있겠습니까.?
어려울수록  묘미가 있고, 스릴이 있고, 긴장감이 있으며
마지막 희열을 느낌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하여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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